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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현승, 백혈병 투병 중에도 러닝…"걷기보다 느려도 뛰었다" [MD★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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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현승./ 차현승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댄서 겸 배우 차현승이 백혈병 투병 중에도 운동에 나선 근황을 전했다.

12일 차현승은 자신의 SNS에 “산책 아님, 러닝임. 다리 풀릴 정도로 열심히 뛴 거 맞음. 아무튼 러닝임. #걷기보다느린러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현승은 영상 2도의 쌀쌀한 날씨에도 두꺼운 옷으로 몸을 감싼 채 야외에서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힘든 몸 상태에도 불구하고 스스로를 다독이며 움직이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차현승은 앞서 지난 9월 자신의 SNS를 통해 백혈병 진단 사실을 직접 알린 바 있다. 그는 “지난 6월 응급실에 실려 간 후 백혈병 판정을 받았다”며 “현재 치료를 받으며 조용히 싸워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제 꿈과 열정은 여전히 살아 있다. 다시 무대와 카메라 앞에 설 그날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기에 반드시 이겨내 더 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전해 많은 응원을 받았다.

한편 차현승은 가수 선미의 백업 댄서로 얼굴을 알렸으며, 넷플릭스 ‘솔로지옥’, Mnet ‘피지컬: 100’ 등에 출연하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쌓았다. 현재는 치료에 집중하며 회복을 이어가고 있다.

이정민 기자 jungmin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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