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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아내, 내 근육질 몸매 좋아해…진짜냐며 만져봐" [옥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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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문아'/KBS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가수 김종국이 비연예인 아내를 언급했다.

11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시즌2'(이하 '옥문아') 294회에는 이경실, 이금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경실은 "결혼을 하고 이혼도 해보고 사회를 알고 나니까 배우자는 나만 예뻐해주는 사람이면 힘들다. 나 말고 내 주변도 좋아해주는 사람을 만나야 한다. 주변 사람들한테 잘해주는 모습이 그렇게 좋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홍진경은 현재 남편은 어떤 스타일인지 물었고, 이경실은 "후자다. 잘 챙겨주니까 너무 고맙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옥문아'/KBS

이경실은 좋은 배우자의 조건을 묻는 질문에 "기본적은 경제력은 있어야 한다. 각자의 돈은 조금씩 있어야 한다. 또 너무 잘생기면 진한 초콜릿을 먹는 것 같은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주우재가 "진한 초콜릿이 낫지 초콜릿 같은 똥보다는 낫지 않느냐"고 했고, 이경실은 "아무렴 내가 똥을 먹겠니"라며 "얼굴을 안 보는데 피지컬을 본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다 이경실은 김종국에게 "와이프가 놀라지 않냐"며 근육질 몸매를 언급했다. 그러면서 "운동 많이 하고 온 날은 몸이 성날 때도 있을 거 아니냐"고 궁금해했다.

이에 김종국은 "가짜냐고 진짜냐고 만져본다. 뿌듯해하고 좋아한다"며 부끄러워했다.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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