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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태부터 정면까지 군살 제로…"사진 두 장으로 논란 끝냈다" 반응 폭주
임신설·각도 논란 한 번에 잠재운 근황샷…팬들 "요즘 미모 성수기"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가수 홍진영이 또 한 번 근황 사진으로 화제를 모았다.
홍진영은 11일 자신의 SNS에 "얼마 남지 않은 올해, 후회 없이 살기. 뭐가 됐든 행복하게 살자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포멀한 블랙 원피스를 타이트하게 소화하며 시선을 끌었다. 볼륨감 있는 실루엣과 물오른 미모가 한층 세련된 분위기를 만들었다.
특히 옆모습에서는 잘록한 허리 라인과 매끈한 턱선이 돋보였고, 정면샷에서는 특유의 밝은 표정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군살이 부각되기 쉬운 올블랙 타이트 원피스를 완벽히 소화하며 최근 온라인에서 이어졌던 '임신설'과 '똥배 논란'에도 자연스럽게 종지부를 찍었다.
앞서 홍진영은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해 행사 의상 때문에 생긴 임신 의혹에 대해 "각도 때문에 배가 부각돼 보였다"며 억울함을 토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그 영상만 계속 돌아 너무 서운했다. 저 벗으면 장난 아니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최근 그의 SNS 속 사진도 눈에 띄게 달라졌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5일 업로드된 영상에서는 긴 웨이브 헤어와 또렷한 메이크업으로 "중국 배우 같다", "AI 필터인 줄 알았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팬들은 "요즘 스스로도 비주얼에 놀라는 듯하다", "매일 얼굴이 업데이트된다"는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호응을 보이고 있다.
1985년생인 홍진영은 '사랑의 배터리', '엄지척', '잘가라'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아온 트로트 가수다. 2007년 데뷔 이후 올해로 18년 차를 맞았지만 여전히 활발한 활동과 꾸준한 SNS 소통으로 변함없는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한소희 기자 sohee022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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