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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교체하자마자 돌고래 고음"…김동완 "기강 잡아버렸다" 극찬
바다, 시상식 무대 단숨에 장악…팬·동료 모두 놀란 라이브 존재감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가수 바다의 폭발적인 라이브 실력이 신화 김동완의 감탄을 자아냈다.
김동완은 10일 자신의 SNS에 "음향 사고에도 꿋꿋이 노래한 바다~ 마이크 교체하자마자 피날레에 돌고래 고음으로 기강까지 잡아버린 원조 요정~! 계속 무대하자!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바다의 무대를 극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동완은 클래식한 수트 차림으로 환한 미소를 짓고 바다와 함께 손하트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바다는 홀터넥 디자인의 화이트 드레스를 우아하게 소화하며 특유의 청량한 분위기를 뽐냈다. 두 사람 모두 오랜만에 재회한 듯 자연스러운 친근함이 묻어났다.
이에 바다는 직접 댓글로 "우왕 우리 진짜 오랫만에 사진 찍었다 앙~~ 넘 좋앙~~~ 동완 왕자님 실물 영접"이라고 남기며 오랜 인연을 드러냈다. 바다 특유의 발랄한 표현과 김동완의 따뜻한 응원이 맞물리며 두 사람의 우정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한편, 김동완은 이날 열린 '2025 서울국제영화대상'에서 MC로 활약했다. 시상식 레드카펫에서는 바다가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곡 '골든'을 라이브로 열창하며 뜨거운 반응을 모았다. 갑작스런 라이브에도 흔들림 없이 고음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원조 요정'다운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소희 기자 sohee022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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