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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 파트너십 조작 감행…역대급 '마이웨이' 부캐 플레이 [모범택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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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SBS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김도기(이제훈)가 차원이 다른 설계로 '승부조작 빌런'들에게 통쾌한 뒤통수를 날린다.

11일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극본 오상호 연출 강보승) 측은 7화 방송을 앞두고, '비밀의 방' 안에서 빌런 임동현(문수영)과 밀회를 나누고 있는 김도기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도기의 의외의 행보가 포착돼 흥미를 자극한다. 도기가 승부조작 범행지인 '헬스클럽 비밀의 방' 안에 빌런 임동현과 단둘이 있는 것. 두 사람은 마치 은밀하게 작전 회의를 펼치는 듯한 모습인데, 임동현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도기의 눈빛에서 야욕과 광기가 폭발해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도기가 잠시 몸을 피한 사이, 경찰로 위장한 박주임(배유람)이 헬스장으로 들이닥치고, 안절부절못하는 임동현에게 보란 듯이 '비밀의 방' 입구를 어슬렁거려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도기가 무슨 속셈을 품고 임동현에게 접근한 것인지, 신박한 참교육 설계에 궁금증이 치솟는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무지개 히어로즈'는 15년 전 박민호(이도한)의 실종이 진광대 배구부 승부조작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고, 현재도 행해지고 있는 승부조작을 역으로 이용해 박민호를 찾기로 한다. 이 가운데 도기가 빌런과 '파트너십'을 조작하며 신박한 행보를 보여줄 전망. 이에 빌런들을 쥐락펴락하는 도기의 역대급 마이웨이 부캐 탄생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모범택시3' 7회는 12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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