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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극악' 주사 알아본 이효리… "언제 때릴까"[MD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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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박나래의 안 좋은 술버릇에 이효리도 혀를 내둘렀다.

이효리는 2022년 4월 공개된 티빙 '서울체크인'에서 박나래와 만났다.

두 사람은 서울의 한 바에서 만남을 가졌고 이 자리에 비(정지훈)도 함께했다.

비는 박나래를 보자마자 "시언이한테 얘기 많이 들었다"고 말했다. 박나래는 "(이)시언오빠 저 술 취했을 때 얘긴 안했나"고 물었고 비는 "본 것만 믿는다. 술 취하면 갈때까지 간다고 하더라. 그래서 되게 재미있다고 하더라"고 대답했다.

이효리는 박나래의 집으로 향해 술자리를 이어갔고 박나래는 자기 위해 방으로 향한 이효리를 거듭 찾아갔다.

다음날 이효리는 박나래에게 "어제 좀 취했냐. 어제 분명히 네가 취한 것 같아서 자러 올라왔는데 누가 자꾸 방문을 열더라. 그래서 잠그고 잤다. 취했는데 자꾸 뭘 해준다고 새벽 3시에 불을 키려고 하더라. 소주병으로 지금 이때 때려야되나? 언제 때려야되지? 타이밍을 봤다"고 말했다.

박나래는 지난 4일 전 매니저들이 '갑질'을 폭로하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여기에 박나래가 일명 '주사이모'라고 불리는 사람으로부터 수액 주사 처치 등 불법 의료 서비스 및 대리처방을 받았다는 추가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커졌다.

강남경찰서에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및 의료법, 약사법 위반 등의 혐의로 박나래와 '주사이모' 등에 대한 고발이 접수됐다.

김진석 기자 superj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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