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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한유라 "하와이 생활 너무 힘들어"…갑작스런 단수+두 달 째 에어컨 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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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정형돈 아내 한유라가 "에어컨을 두 달 째 안 고쳐주고, 어제오늘 갑작스런 단수까지 겹쳤다"며 하와이 생활의 불편함을 호소했다./한유라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방송인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가 미국 하와이에서의 생활 중 겪는 불편함과 고충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한유라는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너무 힘들다"고 토로하며 힘겨운 일상을 전했다. 그녀는 "에어컨을 두 달 째 안 고쳐주고, 어제오늘 갑작스런 단수까지 겹쳤다"며 느린 일 처리와 단수로 인한 불편함을 호소했다.

한유라는 "아침에 운동하고 아직도 못 씻고 있다. 종일 물 안 나와서 밥 못했다"면서 "4년 간 거의 해 본 적 없는 배달앱으로 저녁"이라며 쌍둥이 딸과 먹을 저녁 메뉴가 든 배달 봉투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이는 낯선 생활 환경에 대한 피로감을 엿보게 했다.

한편, 정형돈과 한유라는 2009년 결혼하여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현재 한유라는 쌍둥이 딸의 교육을 위해 하와이에 거주 중이며, 정형돈은 국내에서 방송 활동을 하며 하와이와 한국을 오가는 '기러기 아빠' 생활을 하고 있다.

한유라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하와이에서의 양육 일상과 가족 생활 등을 꾸준히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서기찬 기자 wsk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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