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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SPC그룹 파리바게뜨는 미국 뉴욕 ‘록펠러센터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에 2년 연속 참가해 홀리데이 케이크를 선보였다고 10일 밝혔다.
이 행사는 1959년부터 이어진 미국 크리스마스 시즌의 상징으로, 높이 23m·무게 11톤 규모의 대형 트리에 5만여개 LED 전구가 점등되는 장관을 NBC 생방송으로 전국에 중계한다.
지난 3일(현지 시간) 점등식 현장에서는 파리바게뜨 홀리데이 초콜릿 무스 레이어 케이크, 스트로베리 소프트 크림 케이크, 레드벨벳 케이크, 넛크래커 블루베리 쉬폰 케이크 등이 소개됐다.
NBC 진행자들은 “푹신한 무스 식감이 인상적”, “딸기와 크림의 완벽한 조화”, “다양한 맛으로 선택 폭이 넓다”며 호평했다.
파리바게뜨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미국에서 미디어 활동도 강화 중이다. 드류 베리모어 쇼에서 쿠션·의류 등 홀리데이 굿즈를 소개하고, 타임스스퀘어 전광판 광고도 진행한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뉴욕 록펠러센터 트리 점등식과 타임스퀘어 전광판 광고 등 미국에서 브랜드를 적극 알리며 연말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파워를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파리바게뜨는 2005년 미국 캘리포니아 LA에 1호점을 연 후 현재 북미 지역에 270여개 매장 운영 중이다. 지난 9월 텍사스 제빵공장 착공으로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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