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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사랑나눔의 장’서 취약노인 보호 공로로 장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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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가 지난 4일 보건복지부가 주최하는 ‘2025 사랑 나눔의 장’ 행사에서 취약노인 보호 유공단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유니클로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유니클로가 지난 4일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2025 사랑 나눔의 장’에서 취약노인 보호 유공단체로 선정돼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취약노인을 위한 사회안전망 구축과 인식 개선에 기여한 기업 및 자원봉사자에게 수여된다. 유니클로는 국내 독거노인을 위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인정받았다.

유니클로는 글로벌 캠페인 ‘더 하트 오브 라이프웨어(The Heart of LifeWear)’를 통해 지난 2년간 독거노인에게 히트텍 11만장을 기부했다.

지난해 저소득 독거노인에게 히트텍 5만장을, 올해 전국 16개 시·도 독거노인 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을 통해 약 10억원 상당의 히트텍 6만장을 전달했다.

또한 보건복지부 위탁기관인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협약을 맺고 10년간 총 37억원 상당의 지원금과 물품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여름철에는 에어리즘 기부와 냉방비 지원, 겨울철에는 방한용품 후원 등 계절 맞춤형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전국 매장 직원들도 급식 봉사와 말벗 활동 등 취약노인을 위한 다양한 자원봉사에 참여하고 있다.

유니클로 관계자는 “한국이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면서 어르신을 위한 관심과 지원이 한층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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