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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남, 무지개 다리 건넌 벨 똑닮은 피규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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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배우 배정남 /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모델 겸 배우 배정남이 세상을 떠난 반려견 벨의 모습을 담은 피규어 선물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벨에 대한 진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최근 배정남은 자신의 SNS를 통해 벨의 모습을 빼닮은 피규어를 공개하며 “너무 감사한 선물”이라고 전했다.

배정남의 반려견 벨은 급성 목디스크로 쓰러진 후 배정남의 헌신적인 간호를 받으며 1년 7개월간 재활을 거쳤다. 그 결과 전신마비를 이겨내며 많은 반려가구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으나 지난 9월 9년을 함께하며 안타깝게 서로에게 힘이 되어준 벨을 심장마비로 떠나보내며 이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 당시 그는 "아빠에게 와줘서 고맙다"라는 마지막 인사를 전하며 슬픔을 공유하기도 했다.

한편, ㈜위벨롭먼트가 운영하는 3D프린팅 피규어 전문업체 마이미니미는 벨과의 갑작스러운 이별로 큰 슬픔을 겪고 있는 배정남에게 위로를 전하기 위해 피규어를 제작하여 선물로 전달했다.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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