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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함은정 "♥김병우, 체력 걱정해줘…같이 보약 먹기로" [MD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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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첫 번째 남자' 제작발표회 함은정/마이데일리 DB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함은정이 남편이자 감독 김병우를 언급했다.

10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 MBC 새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배우 함은정, 오현경, 윤선우, 박건일, 김민설, 정찬, 이재황, 강태흠 PD가 참석했다.

'첫 번째 남자'는 복수를 위해 다른 사람의 삶을 살게 된 여자와 욕망을 위해 다른 사람의 삶을 빼앗은 여자의 치명적 대결을 그린 작품. 함은정은 생활력 만렙인 언니 오장미와 재벌가 금수저로 살고 있는 동생 마서린으로 분해 데뷔 이래 처음으로 1인 2역에 도전한다.

함은정은 최근 김병우 감독과 결혼해 유부녀가 됐다. 이날 함은정은 "결혼이라는 큰 키워드를 잊었을 정도로 윤선우 배우님과 연기할 때는 오롯이 집중할 수 있었다. 둘 다 경사가 난 뒤의 작품이라 시청률이나 시청자들에게 각인되는 작품이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운을 뗐다.

또 김 감독을 언급하며 "각자 일 얘기를 안 하는 편이다. 그래도 이번에는 일일드라마를 연달아서 하게 되는 일정이다 보니 체력 관리를 걱정해 주더라"라며 "같이 보약을 지어 먹기로 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MBC 새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는 오는 12월 15일(월) 오후 7시 5분에 첫 방송된다.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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