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일반
오는 15일 브라보TV서 첫 방송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헬로카봇>의 초이락컨텐츠컴퍼니(초이락)가 만화 <호빵맨> IP(지적재산권) 종합 라이선싱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야나세 다카시의 <호빵맨>은 지난 2011년 TV 애니메이션 <날아라 호빵맨>이 국내 방영된 적이 있으나, IP 자체가 정식 종합 라이선싱으로 사업까지 전개되는 것은 처음이다.
먼저 TV 애니메이션 <호빵맨> 오는 15일 오후 5시 브라보키즈TV에서 방송을 시작한다. 총 52부작이다. 이후 국내 8개 어린이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방영할 예정이다.
초이락 관계자는 “TV 방송과 상품화뿐 아니라 출판이나 극장판 등까지 폭넓게 전개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1973년 만든 그림책 캐릭터로 시작한 <호빵맨>은 1988년 TV 애니메이션 방영을 시작한 이래 37년 이상 1700화 이상 방송, 2300개 캐릭터 이상 등장한 장수 애니메이션이다.
호빵맨은 어려운 상황에 처한 사람이 있으면 어디든 날아가 도와줄 뿐 아니라, 서슴없이 호빵으로 만들어진 자신의 얼굴을 떼어 배고픈 이의 뱃속을 채워준다. 사랑과 용기의 히어로 호빵맨 외에, 장난치는 것을 좋아하는 세균맨이나 식빵맨, 카레빵맨 등 친구들이 활약한다.
초이락 관계자는 “굿즈는 제품에 따라 오리지널 유통과 국내 기획 제작이 병행된다”며 “우리나라에서는 호빵맨, 세균맨, 식빵맨 등까지 인기가 골고루 높은 편이다”고 소개했다.
이지혜 기자 ima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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