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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박나래 링거' 키워드 회차 돌연 비공개[MD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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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법 위반 방조 의혹 박나래, 흔적 지우기"

박나래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돌연 비공개 처리해 더 의심이 커지고 있다.

MBC '나 혼자 산다'가 1년 전 방송된 박나래·정재형 김장 에피소드 유튜브 영상 여러편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당시 방송에서는 박나래가 '김장 요정'이 된 정재형과 함께 할머니의 김치맛을 찾기 위한 김장 파티를 연 모습이었다. 2년 전까지 할머니와 할아버지의 김치를 받아서 먹었다는 박나래는 "이제는 내가 김장해 먹어야죠"라며 직접 김장을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장장 8시간 김장에 몰입한 정재형은 후들거리는 다리를 펴고 허리를 세우며 곡소리를 터뜨렸다. 정재형은 박나래에게 "내일 링거 예약할때 나도 해야 된다?"라고 말한다.

연예계 활동을 잠정 중단한 박나래의 최근 '주사이모' 논란과 관련해서인지 해당 회차 유튜브 영상을 모두 볼 수 없게 했다. 더욱이 업로드 당시 '링거 예약하는 박나래·정재형' '8시간 동안 김장하고 링거 예약한 박나래·정재형' 등으로 제목을 달았는데 모두 비공개 처리했다.

앞서 박나래가 의사 면허가 없는 일명 '주사이모'에게 수차례에 걸쳐 의료 행위와 약 처방 등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대한소아청소년과 임현택 의사회장은 박나래에게 링거를 주사한 '주사이모'를 의료법·약사법 위반 및 사기죄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고 박나래도 방조한 의혹이 있다며 공동정범으로 수사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와 관련 박나래 측은 "의사 면허가 있는 분에게 영양제 주사를 맞은 것이 전부다. 병원에서 인연을 맺었고 스케줄이 힘들 때 왕진을 요청한 것이다"고 해명했다.

김진석 기자 superj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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