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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라메,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 후보…이병헌과 경쟁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배우 티모시 샬라메(29)와 연인 카일리 제너(28)가 레즈카펫을 오렌지 빛으로 물들였다.
두 사람은 8일(현지시감) 미국 비버리힐스에서 열린 영화 '마티 슈프림' 레드카펫에 맞춤 제작한 크롬하츠 의상을 '커플룩'으로 맞춰 입었다.
연예매체 피플에 따르면, 샬라메는 선명한 오렌지색 가죽 수트에 오렌지색 실크 셔츠, 오렌지색 부츠를 매치했다. 여기에 크롬하츠의 블랙 가죽 탁구채 케이스를 어깨에 걸쳐 포인트를 더했다.
제너는 가슴 아래와 허리 부분에 삼각형 컷아웃이 들어간 바닥까지 오는 오렌지색 드레스를 선택했다. 여기에 오렌지색 뾰족코 펌프스를 착용해 룩을 완성했다.
손톱은 밝은 오렌지색으로 칠했고, 메이크업은 핑크와 오렌지가 섞인 생기 있는 아이섀도와 블러셔로 표현했다. 헤어는 자연스럽게 펴서 연출한 스트레이트 스타일로 마무리했다.
한편 탁구 천재 마티 라이스먼의 일생에서 영감을 받은 영화 ‘마티 슈프림’은 챔피언 자리를 향한 그의 욕망과 혼란, 광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 작품을 위해 6년간 탁구를 연습하는 열정을 발휘한 그는 골든글로브 뮤지컬·코미디 영화 부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샬라메는 이병헌(어쩔수가없다)을 비롯해 애단 호크(블루문), 조지 클루니(제이 켈리), 제시 플레먼스(부고니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원배틀애프터어나더)와 경쟁을 펼친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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