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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이병헌이 영화 '어쩔수가없다'로 미국 골든글로브 시상식 뮤지컬/코미디 부문 남우주연상 후보에 노미네이트됐다.
8일(현지시간) 골든글로브 측은 내년 1월 개최하는 '제83회 골든글로브' 후보자(작) 명단을 발표했다.
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수가없다'는 외국어영화상 부문, 뮤지컬/코미디 작품상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어쩔수가없다'의 주연 배우 이병헌은 뮤지컬/코미디 부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조지 클루니, 티모시 샬라메, 에단 호크, 제시 플레먼스 등과 경쟁한다.
'어쩔수가없다'는 '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이병헌)가 덜컥 해고된 후, 아내와 두 자식을 지키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켜내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한편 미국 골든글로브 시상식은 1944년 시작됐으며, 전세계적의 영화와 TV 작품 및 배우를 대상으로 하는 권위있는 시상식이다.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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