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2기 윤종신·36기 빅나티·3기 유준상, 세대 초월한 동문 조합에 '깜짝'
"내가 빅나티 아빠보다 위?" 윤종신 농담에 빅나티도 웃음으로 화답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가수 윤종신이 가수 빅나티, 배우 유준상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윤종신은 7일 자신의 SNS에 "36기라니 ㅜㅜ 내가 동현이 아빠보다 위일 듯…"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종신을 비롯해 빅나티, 유준상이 나란히 서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가운데에 선 빅나티는 양손으로 두 선배를 가리키는 유쾌한 포즈를 취하며 분위기를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다.
윤종신은 이어 "2025 대원외고 총동문회 2기 윤종신, 36기 서동현, 3기 유준상"이라고 덧붙이며 세 사람의 학교 인연을 직접 설명했다. 세대 차이를 뛰어넘은 동문 선후배 조합에 팬들의 관심도 집중됐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윤종신이 2기 졸업생 대표로 강단에 올라 마이크를 들고 연설하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선배로서 후배들을 향한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하는 듯한 모습에서 그의 진중함과 따뜻함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이에 빅나티는 윤종신의 "내가 동현이 아빠보다 위일 듯"이라는 농담 섞인 말에 댓글로 "그렇긴 합니다 선배님 ㅎ!!"라고 답하며 재치 있게 화답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윤종신은 지난 2006년 전 테니스 국가대표 전미라와 결혼해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으며, 현재도 방송과 음악 활동을 오가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소희 기자 sohee022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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