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써니' 박진주, 이렇게 예뻤어? 새 신부 변신…웨딩 화보 깜짝 공개

  • 0

"사랑으로 보답할게요" 직접 전한 결혼 소감…비공개 결혼 후 첫 근황
실크·튤 드레스로 완성한 새신부 비주얼…물오른 박진주 미모

박진주가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 박진주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박진주가 결혼 이후 팬들과 지인들에게 전하는 진심 어린 감사 인사와 함께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박진주는 지난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웨딩 사진을 추가로 공개하며 "제가 받았던 잊지 못할 마음과 사랑, 더 큰 사랑으로 성실하게 보답할게요"라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감사 인사는 진심을 꾹꾹 담아내느라 속도가 느린 점 양해 부탁드려요. 사랑해요"라며 고마운 마음을 덧붙였다.

박진주가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 박진주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박진주는 실크 톱과 튤 스커트가 어우러진 웨딩드레스를 입고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자연스럽게 올린 헤어 스타일과 담담한 표정이 조화를 이루며 신부 특유의 순수한 매력을 극대화했다. 또 다른 컷에서는 깊게 파인 라인의 드레스를 입고 성숙한 아름다움을 드러내며 영화의 한 장면 같은 분위기를 완성했다.

박진주가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 박진주 인스타그램

박진주는 지난달 30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연인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예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조용하고 단아하게 치러졌다. 소속사는 "두 사람은 오랜 시간 신뢰를 바탕으로 사랑을 키워왔다"고 전했다.

한편, 박진주는 2011년 영화 '써니'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질투의 화신', '사이코지만 괜찮아' 등 다양한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입증해왔다. 최근에는 예능과 뮤지컬을 넘나들며 폭넓은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10주년 기념 공연에서 주연 '클레어' 역으로 무대에 오르고 있다.

한소희 기자 sohee022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