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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향한 박정민 유죄 눈빛, N차 관람에 '천만' 돌파 시간 문제 [MD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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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화사의 무대 / 유튜브 채널 KBS Entertain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시상식의 열기보다 더 강하게 남은 건 무대 위 화사를 바라보던 박정민의 '유죄 눈빛'이었다. 영화계에서 상징적 의미를 갖는 '1,000만'이라는 숫자도 이제 시간 문제다.

7일 유튜브 채널 'KBS Entertain'에 따르면 ''화사(HWASA) – Good Goodbye' 축하 공연(제46회 청룡영화상 시상식)' 영상은 조회수 913만 뷰를 기록했다. 지난달 19일 공개된 이후 폭발적인 관심 속에 빠른 속도로 조회수가 상승하며 1,000만 돌파가 초읽기에 들어간 것이다.

본편 영상뿐만 아니라 직캠·컷편집·반응 모음 등 2차 콘텐츠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어 누적 조회수는 이미 수천만 뷰, 어쩌면 1억 뷰 이상일 가능성도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박정민, 화사의 무대가 하나의 트렌드로 재생산되고 있는 셈이다.

박정민, 화사의 무대 / 유튜브 채널 KBS Entertain

특히 화제의 중심에는 무대 중 박정민이 보인 짧은 눈빛 연기에 있다. 팬들 사이에서 '유죄 눈빛'이라 불리며 밈(meme)처럼 급속도로 확산됐다. 공연은 다시 한번 재조명됐고 이는 조회수 상승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 같은 열기 속에 'Good Goodbye'는 신드롬급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음원은 국내 주요 6개 차트 1위를 석권했고, 올해 솔로 여가수 최초로 '퍼펙트 올킬(PAK)'을 달성했다. '쇼! 음악중심', '인기가요' 등 음악 방송에서도 잇달아 1위를 차지하며 화제성을 증명했다.

가요계와 업계를 동시에 흔들고 있는 이번 열풍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박정민은 지난달 29일부터 뮤지컬 '라이프 오브 파이'에 출연 중이다. 지난 2020년 설립한 출판사 '무제' 대표로서도 눈에 띄는 성과를 내고 있다.

김도형 기자 circl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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