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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시절 중범죄 저질러 소년원 송치" 의혹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조진웅 측이 과거 소년범 관련 의혹에 대한 입장 표명이 늦어지는 이유를 전했다.
오늘(5일) MBN뉴스 '뉴스파이터'에서 조진웅 측의 입장이 공개됐다.
조진웅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20년이 넘은 일이라 사실 관계를 파악하는 데 어려움이 있어 입장 발표가 늦어졌다"며 "최대한 정리되는 대로 오늘 중으로 발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디스패치는 조진웅이 고등학교 시절 중범죄를 저질러 소년보호처분을 받고 소년원에 송치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조진웅과 패거리는 정차된 차량을 절도하고, 성폭행 사건에도 연루돼 고등학교 2학년 시절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특가법)상 강도·강간 혐의로 형사재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조진웅은 차기작 드라마 '두 번째 시그널' 출연을 앞두고 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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