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그룹 크레용팝 출신 초아가 첫눈이 내린 날 겪은 아찔했던 귀가길을 공개했다.
초아는 4일 자신의 SNS에 “강남에서 홍대까지 2시간… 이게 가능해?”라며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직접 운전석에서 찍은 모습으로, 퇴근 시간대 갑자기 내린 첫눈 때문에 도로가 순식간에 정체된 상황을 전한 것.
초아는 “눈길에 브레이크도 조심스럽고, 차선 변경도 쉽지 않았다. 땀이 비 오듯 나더라”며 당시 긴장되던 순간을 털어놨다. 이어 “들뜬 첫눈도 좋지만 제발 안전운전하세요”라고 팬들에게 당부했다.
최근 초아는 조심스러운 기쁨을 팬들과 나누고 있다. 자궁경부암 진단 이후 임신을 포기하지 않고 난임 치료와 자연 임신 시도를 지속해 온 그는 지난 9월, 기적처럼 찾아온 임신 소식을 직접 알렸다. 화장실에서 테스트기 두 줄을 확인하며 눈물을 흘리던 영상은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
당시 초아는 교수진에게서 “임신이 매우 어렵다”는 말을 들었으나, 첫 시험관 시술에서 착상에 성공한 바 있다. 특히 “하나만 이식했는데 자연 분열돼 일란성 쌍둥이가 됐다”며 1% 확률이라는 특별한 소식을 전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갑작스러운 첫눈, 예상치 못한 정체 속에서도 초아는 “아이에게 좋은 마음만 주고 싶다”는 듯 담담히 일상을 공유했다. 팬들은 “초아 건강부터”, “눈길 조심해요 엄마”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이정민 기자 jungmin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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