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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7년 만에 속내 고백…정가은, 결국 재혼 의사 밝혔다 "뽀뽀할 수 있는 남자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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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능력 다 내려놨다" 싱글맘 정가은이 밝힌 새로운 이상형
'허세 없는 사람' 바라본다…홀로 아이 키운 7년의 변화된 연애관

정가은이 재혼에 대한 긍정적인 마음을 밝혔다. / 정가은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방송인 정가은이 재혼에 대한 솔직한 속마음을 털어놨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이게진짜최종'에는 '파자매 파티' 18회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서 싱글맘으로 홀로 딸을 키우며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정가은은 최근 재혼한 '나는 솔로' 22기 옥순의 이야기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그는 "너무 좋은 사람을 만나서 부럽다"며 "도대체 어떻게 해야 재혼을 할 수 있느냐"고 솔직한 질문을 던졌다.

정가은이 재혼에 대한 긍정적인 마음을 밝혔다. / 유튜브 '이게진짜최종'

이에 안무가 배윤정이 "재혼 생각이 있느냐"고 묻자 정가은은 망설임 없이 "있다"고 답했다. 이어 "어릴 때는 능력 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컸는데, 이제는 그런 조건이 전혀 중요하지 않다"며 "과장이나 허세 없이 투명하고 솔직하게 있는 그대로를 보여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이상형을 밝혔다.

외모에 대해서도 솔직한 기준을 털어놨다. 정가은은 "나는 얼굴은 정말 안 본다. 뽀뽀나 키스를 하려고 할 때 거부감이 들지 않는 정도면 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들은 출연자 김똘똘은 "지금 방송 보고 계신 분들 중에 관심 있는 분들은 연락 달라"며 웃음 섞인 공개 구혼을 덧붙였다.

한편, 정가은은 2016년 일반인 사업가와 결혼해 딸을 얻었으나, 2018년 이혼 후 홀로 아이를 키우고 있다. 또 최근에는 택시 운전에 도전하게 된 사연도 전한 바 있다. 그는 "방송 일을 언제까지 할 수 있을지 알 수 없어 제2의 직업을 고민하다가 택시 운전을 해보자는 제안을 받았다"며 "아버지도 평생 택시 일을 하셨기에 의미가 더 컸다"고 밝혔다.

이어 "택시 운전 자격증도 따고 회사에 취직도 했다. 아직은 혼자 운전하기엔 서툴러 촬영팀과 함께 손님을 태운다"며 "미터기를 늦게 눌러 기본요금만 받고 보내드린 적도 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가은은 2016년 일반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뒀지만, 2018년 이혼했다.

한소희 기자 sohee022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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