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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정빈 기자]한 브라질 남성이 벤치 프레스를 하던 중 끔찍한 사고로 사망했다.
3일(현지시간) 데일리 스타에 따르면, 55세의 로널드 몬테네그로는 무거운 바벨이 손에서 미끄러져 가슴을 강하게 내리치면서 숨졌다.
몬테네그로는 사고 직후 스스로 바벨을 밀쳐내긴 했으나, 헬스장 직원들과 이용객들이 달려와 도움을 주는 사이 심각한 고통을 호소했다.
사고 순간이 담긴 충격적인 영상에는 그가 간신히 일어섰다가 다시 바닥에 쓰러지는 모습이 포착됐다. 그는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을 거뒀다.
박물관 관장이던 몬테네그로는 브라질 올린다 지역에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는 매년 열리는 올린다 카니발을 담당하는 주요 인물 중 한 명이었다.
박물관 측은 “깊은 슬픔과 함께 로널드 몬테네그로의 부고를 전한다”면서 “그는 우리 박물관의 관장이자, 팔라시우 두스 보네쿠스의 역사와 발전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였다”라고 애도했다.
박정빈 기자 pjb@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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