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일반

‘불수능’ 속 이부진 사장 장남 수능 성적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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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호텔신라

[마이데일리 = 이호빈 기자]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의 장남이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1문항만 틀렸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4일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위원장인 박선영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휘문고 3학년인 이 사장의 아들이 올해 수능을 1개 틀렸다고 들었다”며 “중학교 재학 때도 전교 1등을 놓치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있다”고 적었다.

박 위원장은 이어 “요즘 형편이 나은 가정일수록 자녀를 일찍부터 해외로 보내려는 경우가 적지 않은데, 이 사장이 아들을 초·중·고 모두 국내에서 교육한 점이 인상적”이라며 “대학 역시 국내 진학을 선택했다고 들었다”고 밝혔다.

또 “모두가 선호하는 의대 진학은 아닌 것으로 안다”면서 “이 사장의 선택이 국내 교육에 대한 신뢰 회복으로 이어졌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 사장의 ‘국내 교육 고수’ 선택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다만 수능 성적과 진학 계획에 대해서는 학교나 당사자 측의 공식 확인은 나오지 않은 상태다.

한편 박 위원장은 “이 기회에 한국 교육 전반을 점검하고 바로잡아야 한다”고도 언급했다. 이 사장 측은 관련 내용에 대해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이호빈 기자 hble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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