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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니아 23득점 대폭발!' BNK 썸, 삼성생명 상대로 짜릿한 역전승…3위로 1라운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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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니아./WKBL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부산 BNK 썸이 용인 삼성생명을 상대로 역전승을 거뒀다.

BNK 썸은 3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BNK 금융 여자프로농구 1라운드 삼성생명과의 맞대결에서 72-67로 승리했다.

BNK 썸은 3승 2패 3위, 삼성생명은 2승 3패 4위로 1라운드를 마무리했다. 두 팀 모두 연승과 연승 없이 1라운드를 끝냈다.

BNK 썸 김소니아는 23득점 8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팀을 이끌었다. 안혜지는 15득점, 김정은은 12득점으로 활약했다.

삼성생명 이해란은 19득점, 강유림은 17득점, 조수아는 15득점으로 분전했다. 배혜윤은 5득점 10리바운드 8어시트트를 마크했다.

삼성생명에 끌려가던 BNK 썸은 3쿼터 막판부터 추격을 시작했다. 김소니아, 김정은, 스가나와 나츠키가 연속 득점을 올렸다. 11점을 연속으로 올리며 1점 차까지 추격했다.

4쿼터 BNK 썸이 역전에 성공했다. 60-62로 뒤진 상황에서 안혜지의 외곽포로 경기를 뒤집었다. 삼성생명이 이해란의 득점으로 다시 리드를 가져왔지만, 이소희와 김소니아의 연속 득점으로 BNK 썸이 앞서갔다.

삼성생명이 배혜윤의 앤드원 플레이로 균형을 맞췄으나, 김소니아의 득점으로 BNK 썸이 다시 앞서갔다. 이후 김도연의 자유투 1개와 김소니아의 득점으로 쐐기를 박았다.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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