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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의 아내이자 라비앙 대표 박현선이 셋째 '임밍아웃' 과정을 공개했다.
박현선은 3일 생일날 지인들과 식사 자리를 가졌던 영상을 올리며 "제 생일 저녁 찐친구들이랑 모여서 밥 먹을 때 임밍아웃했다. 각기 다른 반응 보니 너무 재밌다. 다들 엄청난 축하 감사하다"고 적었다. 영상에서 그는 "셋째 가졌다"고 말해 지인들의 놀라움과 축하를 받았다.
박현선은 지난달 29일 초음파 사진과 함께 "저희 부부에게 셋째가 찾아왔다"며 임신 사실을 처음 알렸다. 당시 해외 일정과 전시회 준비로 빡빡한 스케줄을 소화하던 상황을 언급하며 임신 사실을 뒤늦게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최근 몸 상태가 좋지 않았던 이유도 설명했다. 그는 "임신한지 이제 2달 됐다. 계속 몸이 안 좋고 감기가 안 나았다. 기침을 달고 살고, 시럽 엄청 먹고 항생제까지 먹었다. 알고 보니 임신이었다"고 전했다. 출산 예정일은 내년 6월로 알려졌다.
한편, 박현선과 이필립은 2020년에 결혼해 아들 하나와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이필립은 ‘태왕사신기’, ‘시크릿 가든’ 등 여러 작품에 출연했으며, 글로벌 IT기업 STG 이수동 회장의 아들로 알려졌다. 현재는 연기 활동을 접고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김지우 기자 zw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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