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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 미녀 프로골퍼, 51살 코치와 불륜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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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자 골퍼 미야코 레이카가 31살 연상 코치 이시이 시노부와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박정빈 기자]일본의 20대 인기 여자 프로 골프 선수가 31살 나이 차이가 나는 코치와 불륜을 저질러 파문이 일고 있다.

최근 일본 타블로이드 주간지 슈칸분슌(주간문춘)은 일본 여자 골프 스타 미야코 레이카(21·여)와 이시이 시노부(51) 코치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가 13만 명이 넘는 미야코는 올해 프로 데뷔 첫 해를 맞은 신인이지만 대기업이 후원할 정도의 인기를 끌고 있다.

비난이 쏟아지자 미야코는 자필 편지로 직접 입장을 밝혔다.

미야코 레이카./소셜미디어

그는 1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언제나 응원해주시는 여러분께’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미야코는 “이번 일로 팬과 스폰서, 관계자들에게 큰 폐와 심려를 끼쳐 사과드린다”며 “이시이 코치와는 지난해부터 교제하고 있었다”고 열애설을 인정했다.

이어 “이번 일로 저에게 가장 소중한 부모님을 슬프게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해 교제 관계 및 코치 계약을 해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시이 코치도 같은 날 “이번 일을 진지하게 마주하고 제 행위와 책임을 받아들여 미야코와 모든 관계를 정리하기로 했다”며 “그의 성장을 곁에서 지켜볼 수 있었던 시간은 큰 재산이다. 미야코가 리더보드 가장 위에서 빛나는 날이 오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했다.

지난해 11월 프로 테스트에 합격한 미야코는 메르세데스 랭킹 50위로 시드권을 획득한 바 있다

박정빈 기자 pjb@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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