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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선우(40·권민제)가 특별한 결혼 소식을 전했다.
선우는 3일 자신의 계정에 "#다음생은없으니까 결혼했다, 응 드라마에서. 그니까, '다음생은없으니까' 이번생에 미리 입어봤다 #웨딩드레스 그리고 시청률이 계속 오르는 중이니까 #많관부 #티비조선 #넷플릭스 #티빙 #웨이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웨딩드레스를 곱게 차려입은 선우의 모습이 담겼다. 선우는 꽃으로 가득한 신부 대기실에서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은은한 실크 드레스는 어깨라인을 드러내는 오프숄더 디자인으로, 상반신을 우아하게 감싸고 있다. 풍성하게 바닥까지 자연스럽게 퍼지는 스커트가 고전적인 실루엣을 완성한다. 머리 위 반짝이는 티아라와 조그마한 부케까지 클래식한 분위기를 더한다.
선우는 드라마 속 결혼식임을 알렸지만, 해당 게시글에 안소영 아나운서가 "깜짝이야! 너 말도 없이 결혼한 줄 알았잖아!!"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그만큼 실제 신부라 해도 믿기는 선우의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2010년 KBS 2TV '남자의 자격 - 남자 그리고 하모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드라마와 연극, 뮤지컬 무대를 오가며 활동 중이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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