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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지갑 맞죠?" 팬들 장난 DM 이어져…빅나티 멘붕한 무대 뒤 상황
브랜드 묻자 돌아온 "메이드 인 빅나티" 고백…DM 캡처에 본인도 빵 터졌다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가수 빅나티가 무대 위에서 던진 자켓 때문에 뜻밖의 '지갑 분실 소동'을 겪었다.
빅나티는 2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이날 이 자켓 받으신 분, 안에 지갑 있었나요?"라는 글과 함께 공연 중 촬영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빅나티는 카키색 항공점퍼를 입고 무대에 올라 열정적인 무대를 펼치고 있는 모습이다.
당시 빅나티는 모자를 쓴 채 "서동현 내 남자니까 너라고 부를게"라고 적힌 스케치북을 입에 물고 퍼포먼스를 이어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후 빅나티는 팬들과 나눈 DM(다이렉트 메시지) 내용도 함께 공개했다. 한 팬이 "카드지갑 맞나요?"라고 묻자 빅나티는 "혹시 가지고 계신가요?"라고 답했다. 그러나 해당 팬은 "형 사랑해. DM 너무 받고 싶어서 해봤어"라며 장난스러운 답변을 남겼다.
또 다른 팬 역시 "카드지갑 맞죠?? 어디로 보내드릴까요?"라고 물었고, 빅나티는 "찐으로요? 어디 건데요, 브랜드"라고 되물었다. 그러자 팬은 "메이드 인 빅나티 써져 있어요. 죄송합니다. DM 너무 받고 싶어서. 캡처해서 액자 만들게요"라며 팬심 가득한 농담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빅나티는 수많은 DM이 쏟아진 화면을 캡처해 공개하며 "대한민국 청소년 실태"라는 재치 있는 멘트를 덧붙여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빅나티는 지난 10월 27일 새 싱글 앨범 '딱 1년만'을 발매했다.
한소희 기자 sohee022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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