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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서 던진 자켓에 지갑이? 빅나티, 지갑 분실 소동에 'DM 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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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지갑 맞죠?" 팬들 장난 DM 이어져…빅나티 멘붕한 무대 뒤 상황
브랜드 묻자 돌아온 "메이드 인 빅나티" 고백…DM 캡처에 본인도 빵 터졌다

빅나티가 무대 위에서 던진 자켓으로 지갑을 분실했다. / 빅나티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가수 빅나티가 무대 위에서 던진 자켓 때문에 뜻밖의 '지갑 분실 소동'을 겪었다.

빅나티는 2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이날 이 자켓 받으신 분, 안에 지갑 있었나요?"라는 글과 함께 공연 중 촬영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빅나티는 카키색 항공점퍼를 입고 무대에 올라 열정적인 무대를 펼치고 있는 모습이다.

당시 빅나티는 모자를 쓴 채 "서동현 내 남자니까 너라고 부를게"라고 적힌 스케치북을 입에 물고 퍼포먼스를 이어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빅나티가 무대 위에서 던진 자켓으로 지갑을 분실했다. / 빅나티 인스타그램

이후 빅나티는 팬들과 나눈 DM(다이렉트 메시지) 내용도 함께 공개했다. 한 팬이 "카드지갑 맞나요?"라고 묻자 빅나티는 "혹시 가지고 계신가요?"라고 답했다. 그러나 해당 팬은 "형 사랑해. DM 너무 받고 싶어서 해봤어"라며 장난스러운 답변을 남겼다.

또 다른 팬 역시 "카드지갑 맞죠?? 어디로 보내드릴까요?"라고 물었고, 빅나티는 "찐으로요? 어디 건데요, 브랜드"라고 되물었다. 그러자 팬은 "메이드 인 빅나티 써져 있어요. 죄송합니다. DM 너무 받고 싶어서. 캡처해서 액자 만들게요"라며 팬심 가득한 농담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빅나티가 무대 위에서 던진 자켓으로 지갑을 분실했다. / 빅나티 인스타그램

이에 빅나티는 수많은 DM이 쏟아진 화면을 캡처해 공개하며 "대한민국 청소년 실태"라는 재치 있는 멘트를 덧붙여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빅나티는 지난 10월 27일 새 싱글 앨범 '딱 1년만'을 발매했다.

한소희 기자 sohee022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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