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화제

왜 신정환을 모델로…? "바닥 넘어 지하까지 찍어서"

  • 0

신정환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노이즈 마케팅으로 신정환을 모델로 기용했다면 절반은 성공했다.

유튜버 조선클라쓰는 2일 SNS 계정에 '최초 공개 신정환 호프집. 자숙·복귀 이런저런 논란 다 떠나서 꽃게 무침은 진짜 맛있습니다'는 영상을 업로드했다.

신정환은 "나도 애주가지만 술 마시고 이 안주 먹으면서 머리 끝에서 빵 터지는 새로운 기분을 느꼈다. 신기했다. 나를 모델로 쓴 이 사장님도 신기했다. 모든 게 다 신기한 곳이다"며 양념게장을 칭찬했다.

호프집은 SNS에 '불○○의 얼굴 신정환. 사람들은 묻습니다 '왜 하필 신정환이냐고' 우린 답합니다. 불○○은 원래 평범한 길은 안 가니까. 예상 밖의 캐스팅 숱한 오해와 굴곡 하지만 결국엔 웃음으로 예능으로 뒤집어본 남자 그리고 앞으로도 뒤집을 남자 바닥을 넘어 지하 터널까지 찍어본 남자 그 맵디매운 인생 서사가 불○○의 맛과 닮았다'며 모델로 신정환을 쓰게 된 이유를 밝혔다.

신정환은 '라디오스타' 등 활발하게 예능에서 활동하던 중 2010년 억대 해외 원정도박을 벌인 혐의로 2011년 6월 징역 8월을 선고받고 구속됐다가 같은 해 12월 가석방됐다. 그는 도박 혐의로 궁지에 몰리자 "뎅기열로 병원에 입원했다"고 거짓 주장을 해 뭇매를 맞았다. 이후 싱가포르에서 아이스크림 가게를 운영하는 등 연예계를 떠나 자숙 기간을 보내고 결혼까지 했다. 다시 국내로 돌아와 유튜브 등에서 활동을 하고 있다.

김진석 기자 superj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