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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맨♥' 공현주, 집보다 밖이 더 편한 쌍둥이 육아…결국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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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품에 있는 이 순간이 그리울지도" 쌍둥이 품에 안고 고백한 솔직한 육아 일상
남편·쌍둥이와 함께한 가족 여행, 현실 육아 속 잠시 찾은 쉼표

공현주가 쌍둥이 아들, 딸과 함께 여행을 떠났다. / 공현주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쌍둥이 엄마가 된 배우 공현주가 가족과 함께한 행복한 여행 근황을 전했다.

공현주는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제는 집에 있는것 보다 밖에 있는 게 훨씬 편한 둥이육아 지금은 힘들지만 언젠가 품에 있는 이 순간이 그리울지도..많이 보고 느끼고 쑥쑥 잘 자라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현주가 쌍둥이 아들, 딸과 함께 여행을 떠났다. / 공현주 인스타그램

그는 남편과 쌍둥이 남매와 함께 떠난 베트남 푸꾸옥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공현주 가족은 고급 리조트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금융업에 종사하는 남편과 쌍둥이 남매 곁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공현주의 모습에서 행복한 가족의 일상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공현주가 쌍둥이 아들, 딸과 함께 여행을 떠났다. / 공현주 인스타그램

또한 아이들을 살뜰히 챙기느라 분주한 '엄마' 공현주의 모습 역시 훈훈함을 더했다. 한 손에는 아이를 안고, 또 다른 손에는 짐을 든 채 분주하게 움직이는 모습에서도 두 아이를 향한 애정이 자연스럽게 묻어났다.

공현주는 지난 2019년 1살 연상의 비연예인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했으며, 2023년 6월 이란성 쌍둥이 남매를 품에 안았다.

한편, 최근 공현주는 딸의 건강 문제로 응급실을 찾았던 사연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는 10월 SNS를 통해 "열경련으로 응급실도 가고, 이번 주 내내 집에만 있다가 오랜만에 외출한 우리 딸"이라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 "반가운 친구들 덕분에 다시 살아났음. 아프지 말자"라고 덧붙이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소희 기자 sohee022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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