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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전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 강간 미수 혐의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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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박정빈 기자]전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 선수가 스탠스테드 공항 여권 심사대에서 강간 미수 혐의로 체포됐다.

1일(현지시간) 영국 더 선에 따르면, 전 프리미어리그 선수는 11월 30일 저녁, 해외로 나가는 저가 항공편에 탑승하기 직전 체포됐다. 이는 몇 주 전 그의 전 연인이 제기한 신고에 따른 경찰 조사 과정에서 이루어진 것이다.

전 연인은 교제 기간 중 그가 자신을 강간하려고 했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추가 조사가 진행되는 동안 그를 조건부로 석방했다고 밝혔다.

한 소식통은 더 선에 “그는 여권 심사대를 통과하던 중 조용히 곁으로 불려나갔다. 뭔가 문제가 있다는 것이 분명했고 그는 곧바로 연행됐다”고 말했다.

경찰은 공항으로 출동해 법적 이유로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용의자를 체포했다. 그는 지역 경찰서로 압송돼 지문, DNA, 머그샷을 채취당했다.

박정빈 기자 pjb@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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