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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법륜스님(72)이 배우 조인성(44), 한효주(38)의 미담을 공개했다.
법률스님은 2일 자신의 계정에 "오늘은 배우 조인성, 한효주 님과 함께 연탄 배달 봉사를 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는 겨울철 연탄 봉사 현장이 담겼다. 찬 바람이 부는 날씨에도 많은 이들이 연탄을 나르고 있다. 이 가운데 파란 조끼를 입은 조인성과 한효주가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여느 봉사자들과 다를 것 없이 부지런히 움직이며 현장을 밝히고 있다. 화려한 메이크업도 럭셔리한 의상도 없지만, 오히려 그 어느 때보다 빛나는 모습이다.
법률스님은 "이렇게 봉사를 하면 가장 먼저 내가 좋아집니다. 땀이 날 정도로 몸을 쓰게 되니 운동도 되고요. 그리고 우리만 좋은 게 아닙니다. 동네 주민들은 겨울 내내 연탄을 충분히 때며 따뜻하게 지낼 수 있으니 서로에게 좋은 일입니다"라며 "함께 배달해야 할 연탄은 모두 3400장"이라고 설명했다. 조인성과 한효주를 필두로 봉사자들은 힘을 모아 연탄 3400장을 무사히 전달했다.
한편 조인성은 내년 영화 '휴민트', '가능한 사랑'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효주는 SBS 새 드라마 '너의 그라운드'에 출연한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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