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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we go' 아스널 초대박! 'NEXT 네이마르' 품었다!…에콰도르 특급 유망주 쌍둥이와 계약 2027년 8월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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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윈 킨테로와 올헤르 킨테로./파브리지오 로마노 SNS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아스널이 에콰도르 출신 쌍둥이 형제를 영입했다.

아스널은 올 시즌을 앞두고 이적시장에서 적극적으로 움직였다. 마르틴 수비멘디, 에베레치 에제, 빅토르 요케레스, 노니 마두에케, 크리스티안 모스케라, 크리스티안 뇌르고르, 케파 아리사발라가, 피에로 인카피에(임대)를 영입했다.

그 결과 올 시즌 순항 중이다. 지난 세 시즌 연속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2위에 머물렀지만, 올 시즌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2위 맨체스터 시티와 승점 차는 5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도 5전 전승을 기록 중이다. 유일하게 패배가 없는 팀이다.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는 아스널은 미래를 위한 투자도 아끼지 않고 있다. 영국 '스포츠바이블'은 2일(한국시각) "아스널은 에콰도르 출신 쌍둥이 형제를 영입하는 데 합의했으며, 이 중 한 명은 네이마르와 비교될 정도의 재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고 전했다.

이어 "아스널은 인데펜디엔테 델 바예 소속 에콰도르 쌍둥이 형제 에드윈 킨테로와 올헤르 킨테로를 2027년 8월, 이들이 만 18세가 되는 시점에 영입하기로 원칙적 합의를 마쳤다"며 "글로벌 매체 'ESPN'에 따르면 에드윈과 올헤르는 이번 주 런던에 머무르며 계약 서류 작업을 포함한 공식 절차를 마칠 예정이며, 공식 발표도 곧 이뤄질 전망이다"고 했다.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역시 아스널의 영입 소식을 전했다. 그는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아스널은 인데펜디엔테 델 바예에서 16세 에콰도르 쌍둥이 에드윈, 올헤르 킨테로를 영입하는 데 합의했다"며 "두 선수는 이번 주 런던을 방문해 아스널에 합류했고, 계약은 그들이 2027년에 만 18세가 되는 시점부터 유효하다"고 했다.

인데펜디엔테는 모이세스 카이세도(첼시)와 인카피에가 거친 팀으로 알려졌다.

'ESPN'은 아스널이 1년 넘게 이들 형제를 모니터링해왔으며, 오른쪽 윙어인 에드윈은 빠른 스피드를 갖춘 선수로 ‘어린 네이마르’에 비유되고, 올헤르는 공격형 미드필더로 평가받는다고 전했다"고 했다.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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