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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박' HERE WE GO 컨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단 '500억'에 갈망하던 중원 보강 가능해졌다...ATM 전격 매각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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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 갤러거/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코너 갤러거(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영입 기회가 생겼다.

맨유는 다가오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미드필더 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다. 현재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함께 카세미루가 중앙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가운데 장기적으로 카세미루를 대체할 수 있는 3선 자원을 물색하고 있다.

후보는 다양하다. 지난 여름부터 관심을 보였던 카를로스 발레바(브라이튼), 엘리엇 앤더슨(노팅엄) 등이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문제는 가격. 브라이튼과 노팅엄 모두 두 선수를 핵심 자원으로 여기고 있으며 이적료로 최소 1억 파운드(약 1,940억원)를 원하고 있다. 발레바와 앤더슨 모두 주목을 받고 있는 유망한 자원으로 장기적인 투자가 될 수 있지만 맨유에게도 부담스러운 금액이다.

그러면서 갤러거가 또 다른 대안으로 떠올랐다. 맨유는 지난 여름에도 갤러거 영입을 시도한 적이 있다. 영국 ‘팀토크’는 “맨유는 여름 이적시장 마지막 날에 갤러거 영입을 두고 아틀레티코와 협상을 했다. 당시 아틀레티코는 완전 이적을 요구했지만 맨유는 임대를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이런 상황에서 아틀레티코가 갤러거의 매각을 고려하는 분위기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2일(이하 한국시각)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틀레티코는 1월 이적시장에서 갤러거를 매각할 수 있다. 그들이 책정한 이적료는 2,600만 파운드(약 500억원)라고 전했다.

코너 갤러거/게티이미지코리아
코너 갤러거/게티이미지코리아

갤러거는 뛰어난 활동량을 바탕으로 중원의 에너지 레벨을 높인다. 공수를 오가는 가운데 날카로운 킥 능력도 자랑한다. 그는 첼시 유스로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 크리스탈 팰리스 등 임대 생활을 보냈고 2024-25시즌에 아틀레티코로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이번 시즌에는 다소 주전 경쟁에서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갤러거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출전을 바라보고 있다. 이로 인해 이적도 가능한 선택지로 고려되고 있다.

최병진 기자 cbj09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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