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

“13살 제자에게 나체 사진 보내고 성관계 제안”, 22살 女교사 체포

  • 0

예스마르 안제아니스 라모스 피게로아./오세올라 카운티 교도소

[마이데일리 = 박정빈 기자]플로리다의 한 여성 체육 교사가 13살 남학생에게 ‘부적절한’ 문자 메시지와 사진을 보낸 혐의로 체포됐다.

11월 30일(현지시간) 뉴욕 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센트럴 포인트 크리스천 아카데미에서 근무하는 22살 체육교사 예스마르 안제아니스 라모스 피게로아는 몇 주 전 해당 학생의 어머니가 경찰에 제보한 뒤, 지난달 26일 체포됐다.

라모스 피게로아는 조사 과정에서 학생에게 문자와 사진을 보냈다고 인정했으며, 경찰은 해당 학생이 이 학교의 중학교 과정에 원격으로 참여하는 미성년자임을 확인했다.

수사팀은 라모스 피게로아에게 '미성년자 대상 외설물 배포', '유해 자료 전송', '성추행' 등 각종 혐의를 적용했다

현재 지역 경찰은 추가 피해자가 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박정빈 기자 pjb@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