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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슬 27점 폭발, KB 주말 홈 2연전 1승1패하며 단독선두, 우리은행 1R 1승4패 최하위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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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슬/WKBL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KB가 주말 홈 백투백을 1승1패로 마치며 단독선두에 올랐다.

청주 KB스타즈는 지난달 30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1라운드 홈 경기서 아산 우리은행 우리원을 69-65로 이겼다. 4승1패로 1라운드를 마쳤다. 단독선두에 올랐다. 우리은행은 2연패했다. 1승4패로 신한은행과 공동 최하위.

KB가 올 시즌 두 번째 주말 홈 백투백의 주인공이었다. 지난달 29일 하나은행에 패배했지만, 30일 우리은행을 잡았다. 박지수가 컨디션 난조로 주말 홈 백투백에 결장했지만, 외곽 공격이 호조를 보였다. 3점슛 39개를 던져 13개를 넣었다.

에이스 강이슬이 3점슛 5개 포함 27점 11리바운드로 가장 좋은 활약을 펼쳤다. 메인 볼핸들러 허예은은 14점 8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나윤정도 3점슛 3개 포함 11점으로 친정에 비수를 꽂았다. 아시아쿼터 사카이 사라와 이채은도 8점과 7점씩 보탰다.

우리은행은 시즌 초반 경기력이 썩 좋지 않다. 에이스 김단비가 개막 직전 잔부상이 있었고, 서서히 컨디션을 올리는 단계다. 이날 25점 17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올 시즌 최고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명관은 19점을 올리며 실질적 두 번째 득점원 역할을 했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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