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여준석 텍사스주립대전 30분간 3점슛 3개 포함 16점·3어시스트·4리바운드, 시애틀 14점차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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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준석/여준석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여준석(23, 시애틀대학)이 다시 한번 좋은 활약을 펼쳤다.

시애틀대학은 29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리조트 월드 이벤트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전미대학스포츠협회(NCAA) 남자농구 디비전1 정규시즌 웨스트 코스트 컨퍼런스 원정경기서 텍사스주립대학을 66-52로 이겼다.

시즌 5승1패로 순항 중이다. 그 중심에 여준석이 있었다. 이날 약 30분간 3점슛 3개 포함 16점 3어시스트 4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윌 헤임브로트(17점)에 이어 팀에서 두 번째로 많은 점수를 기록했고, 팀에서 야투시도는 가장 많았다. 시애틀대학의 공격이 여준석 위주로 돌아간다는 얘기다.

시애틀대학은 시즌 첫 백투백 경기를 치른다. 30일에 곧바로 UC 산타바바라와 맞붙는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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