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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 스포츠 브랜드 배럴, 임직원과 함께 ‘희망T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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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aw the Barrel, Share the Hope(배럴을 그려, 희망을 나눠요)'을 주제로 진행
- 참여자가 직접 완성한 티셔츠를 기후 난민 어린이들에게 전달
- 전 임직원 참여 속 실천형 기부로 사회적 가치 실현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워터 스포츠 브랜드 ㈜배럴(대표 박영준)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진행하는 ‘희망T캠페인’에 전 임직원이 참여했다고 전했다.

희망T캠페인은 지난 12년간 지속해온 희망브리지의 대표 참여형 기부 캠페인으로, 참여자가 직접 티셔츠를 꾸며 기후난민 아동에게 전달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배럴 관계자는 “기후 위기로 일상과 고육이 무너진 아이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80여 명의 전 임직원이 캠페인에 함께 했다.”며, “앞으로도 배럴은 사회적 가치를 실천할 계획이며, 이번 희망브리지와의 협업을 통해 배럴의 건강하고 긍정적인 가치가 널리 전달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캠페인은 ‘Draw the Barrel, Share the Hope(배럴을 그려, 희망을 나눠요)’를 주제로, 배럴이 바다의 생명력을 상징하는 돌고래·거북이·펭귄·오리 등의 캐릭터 도안을 디자인했다. 친근하면서도 귀여운 캐릭터로 참여자들이 티셔츠에 자유롭게 색칠하고 꾸미며 기후 난민 아동에게 희망의 응원 메시지를 전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자신이 직접 그린 티셔츠가 아이들에게 전달된다는 점에서 높은 공감과 보람을 느꼈다고 밝히며 “우리 브랜드의 철학을 가장 따뜻한 방식으로 실천할 수 있었던 시간”이라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배럴 희망T캠페인 키트는 희망브리지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12월 15일까지 참여자를 위한 SNS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희망T 완성 후 인스타그램에 ‘#배럴X희망T캠페인’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물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드라이 슬링 백 △샌디 백팩 △스위머즈 스윔 백 등 배럴 제품을 증정한다.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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