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인천-방콕 비즈니스클래스
5성급 서머셋호텔서 럭셔리 리조트 여행
“통 큰 효도가 부럽다.” 상하이 대표 관광지 ‘예원’은 명나라 시대 관리 반윤단이 부모님을 위해 1559년~1577년에 건립했습니다. 예원 전체 크기는 12만1405㎡이고 이는 잠실 롯데월드타워와 롯데월드몰을 합친 규모로 오늘날 동일하게 만들려면 수조원이 든다고 합니다.
롯데관광은 부모님이 “자식 덕분에 최고의 여행을 다녀왔어”라고 두고두고 남들에게 자랑할 만한 명품여행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초호화 크루즈여행, 비즈니스클래스 항공을 이용하고 5성급 호텔에서 머무르며 미쉐린 레스토랑에서 식사합니다. 부모님에게 명품패키지여행을 보내드리고픈 분들을 위해 롯데관광 럭셔리 브랜드 High& 상품을 매주 소개합니다. <편집자주>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겨울에 떠나는 동남아 여행 1순위로는 단연 태국 방콕·파타야가 꼽힌다.
롯데관광은 고품격 프리미엄 브랜드 하이앤드로 방콕·파타야 여행상품을 출시했다. 아시아나항공 비즈니스클래스를 이용하고, 5성급 서머셋호텔에서 묵으며, 방콕 미슐랭 레스토랑에서 미식을 즐긴다.
먼저 이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방콕 맛집 탐방이다. 3대 방콕 미슐랭 선정 레스토랑에서 다채로운 식사 경험이 기다린다. 하이앤드 방콕·파타야 상품은 노팁, 노옵션, 노쇼핑으로 추가 부담 없이 엄선된 식사만을 제공한다. 미식의 나라 태국에서 진정한 맛의 여정을 떠날 수 있다.
진저팜(GINGER FARM)은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연속으로 방콕 미슐랭 빕 구르망에 선정된 오가닉 레스토랑이다. 터미널 21 쇼핑몰에 위치한 이곳은 태국 북부 스타일의 가정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친환경적인 식재료를 사용한 건강식 컨셉이 특징이다. 오가닉 야채와 신선한 허브를 활용한 요리는 태국 전통의 깊은 맛을 지키면서도 현대적 세련미를 더한다.
반쏨땀(BAAN SOMTUM)은 2018년부터 6년 연속 미슐랭 빕 구르망 인증을 받은 명실상부한 대표 방콕 미슐랭 맛집이다. 태국어로 ‘쏨땀 집’을 의미하는 이름처럼, 이곳은 파파야로 만든 태국 샐러드 쏨땀을 전문으로 하며,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다. 쌉싸름한 라임과 매콤한 칠리, 신선한 야채가 조화를 이루는 쏨땀의 풍미는 태국의 정취를 한입에 담아낸다.
코 파니치 스티키 라이스(KOR PANICH STICKY RICE)는 1947년 개점 이래 80년 가까이 방콕 주민들의 입맛을 책임져온 전설의 식당이다. 시그니처 메뉴 ‘망고밥’으로 유명한 이곳은 부드러운 향기의 황금빛 망고와 쫄깃한 찹쌀의 조화가 일품이다. 수십 년간의 조리 노하우가 담긴 망고밥은 단순해 보이지만 깊은 맛과 섬세한 당도가 방콕 미슐랭의 가치를 증명한다.
이 외에도 △차오프라야 강과 왓아룬의 야경을 감상하며 현지식을 즐기는 촘아룬 △닛코 호텔 내 고급 한식당 제주에서의 우아한 식사 경험 △파타야 해변 절벽 위에 자리한 클리프 비치클럽에서 국제적 감각의 음식까지 경험할 수 있다.
여행의 시작은 인천공항 비즈니스 라운지에서부터 시작된다. 비즈니스클래스 탑승객 전용 체크인 카운터에서 별도 처리되며, 라운지에서 충분한 휴식 시간을 가질 수 있다. 편안한 소파와 다양한 간식을 즐기며 여행의 설렘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이다.
탑승 후에는 좌석 간격 58인치, 넓이 21인치의 넉넉한 비즈니스 좌석에서 5시간 40분의 비행을 보낸다. 최상의 서비스와 프리미엄 기내식이 제공되어 도착 시점에 이미 휴식이 완성된다. 방콕 공항 도착 후에는 패스트트랙 서비스로 복잡한 입국 심사를 신속하게 통과하며, 돌아오는 여정도 동일한 프리미엄 서비스로 마무리된다.
호텔로는 5성급 서머셋호텔을 방콕과 파타야에서 각각 투숙한다.
먼저 서머셋 라마 9 방콕은 방콕 시내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현대적이고 고급스러운 객실을 제공한다. 2020년 개관한 이 호텔은 인피니티 풀의 야외 수영장에서 도시 전망을 감상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센트럴 플라자 쇼핑몰과 방콕에서 가장 유명한 야시장 조드페어까지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지리적 접근성이 뛰어나다. 45㎡ 넉넉한 원베드룸 이그제큐티브 객실에는 거실, 간이 주방, 세탁기, 건조기 등이 구비되어 있어 장기 체류에 최적화돼 있다.
서머셋 파타야는 해변 휴양지의 진정한 매력을 느끼게 한다. 2022년 개관한 이 호텔은 파타야 중심가이자 센트럴 페스티벌 쇼핑몰 바로 맞은편에 위치하면서도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프라이빗한 환경을 제공한다. 55㎡ 원베드룸 프리미어 씨뷰 객실에서는 전용 발코니로 바다의 매력을 독차지할 수 있다. 호텔 워터파크, 스카이 라운지, 풀 바 등 다양한 시설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충분한 휴양을 위해 자유일정을 선택해 호텔 바캉스도 누린다.
태국의 문화유산과 현대적 감각을 모두 담은 투어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방콕에서 빠질 수 없는 관광지는 왕궁과 에메랄드 사원이다. 태국 왕실의 위엄을 상징하는 화려한 금장식과 벽화, 태국 국보인 에메랄드 불상을 직접 만날 수 있다. 타사 패키지에서는 교통 체증과 높은 비용으로 제외되곤 하는 이 1순위 관광지를 포함했다.
현대적 감각으로는 아이콘 시암(을 방문한다. 유명 쇼핑숍과 전통 수상시장을 그대로 옮긴 듯한 이곳은 태국의 과거와 현재가 어우러진 핫플레이스다. 저녁에는 아시아티크에서 빛을 뿜어내는 관람차와 현대적 디자인의 야시장을 감상하며 바다 위의 야경을 즐긴다. 파타야에서는 럭셔리한 요트투어로 석양 아래 바다의 정취를 느끼고, 호핑투어와 줄낚시 체험으로 동남아 바다의 생생함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태국 패키지에서 빼놓을 수 없는 타이안마도 준비했다. 프리미엄 프랜차이즈인 헬스랜드에서 2시간 코스로 여행의 피로를 풀 수 있으며, 라스베이거스 스타일의 화려한 칼립소 쇼는 태국의 엔터테인먼트 문화를 대표한다.
롯데관광 관계자는 “지금 연말연시 겨울 휴가 계획 중이라면 태국 방콕·파타야 패키지를 주목해야 한다”며 “한국의 한겨울과 달리 태국은 12월부터 2월까지 쾌적한 날씨가 이어지는 관광 성수기”라고 소개했다.
이지혜 기자 ima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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