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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한 사람이 직장 상사라니…안은진, 인생 제대로 꼬였다 [키스는 괜히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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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는 괜히 해서’/SBS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안은진이 장기용과 직장에서 마주친다.

SBS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가 방송 첫 주부터 국내, 외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핫한 두 배우 장기용(공지혁 역)과 안은진(고다림 역)의 키스부터 시작하는 짜릿하고 찐한 로맨스가 시청자들의 도파민까지 팍팍 튀게 만들었다는 반응이다. 이에 ‘키스는 괜히 해서!’가 2025년 하반기를 얼마나 뜨겁게 달굴지 주목된다.

공지혁과 고다림은 첫 회 엔딩부터 키스를 하고 사랑에 빠지지만, 부득이하게 이별하게 됐다. 이후 고다림이 생계를 위해 위장취업을 하려는 회사에서 팀장님이 된 공지혁과 재회하면서 본격 속앓이 로맨스의 시작을 예고했다. 키스, 사랑, 이별, 재회가 단 2회 만에 모두 이뤄진 것.

이런 가운데 18일 ‘키스는 괜히 해서!’ 제작진이 3회 본방송을 하루 앞두고, 안방극장을 발칵 뒤집은 2회 엔딩 면접장 재회 직후의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키스는 괜히 해서’/SBS

사진 속 공지혁은 마더TF팀 면접장에 면접관으로 앉아 있다. 전혀 흥미가 없는 듯 고개를 푹 숙였던 공지혁이 깜짝 놀란 듯 고개를 들고 무언가를 응시하고 있다. 반면 고다림은 면접자로서 면접장에 들어선 모습이다. 면접에 트라우마를 갖고 있던 고다림에게, 면접관 공지혁은 존재만으로도 심장이 철렁 내려앉게 만들 요소이다. 그럼에도 애써 밝은 미소를 짓는 고다림의 모습이 궁금증을 유발한다.

급기야 마지막 사진에서는 면접을 마치고 면접장을 나온 고다림이 당황한 듯 문고리를 붙잡고 서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대체 면접장에서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 생계를 위해 어떻게든 위장취업을 해야 하는 고다림이 공지혁이라는 위기를 딛고 직장인이 될 수 있을까.

이와 관련 ‘키스는 괜히 해서!’ 제작진은 “내일(19일) 방송되는 3회부터 본격적으로 공지혁과 고다림의 오피스 로코가 시작된다. 두 사람의 재회 현장은 얽히고설킨 오해 속에서 유쾌한 웃음과 설렘을 선사할 것이다. 장기용, 안은진 두 배우는 톡톡 튀는 연기로 극과 캐릭터에 리듬감을 불어넣었다. 로맨틱하지 않지만, 어쩐지 더 가슴 뛰는 둘의 재회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SBS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 3회는 11월 19일 수요일 밤 9시 방송된다.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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