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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길 수가 없다" 이민정, 모자 눌러써도 감출 수 없는 '레전드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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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핑크 퍼 재킷으로 완성한 겨울 패션…SNS에 올리자마자 팬들 감탄 폭발
얼굴 가려도 사라지지 않은 '연예인 포스'…근황 공개하며 건강 악화 고백까지

이민정이 추워진 겨울 패션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 이민정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이민정이 한파 속 근황과 함께 '겨울 패션'을 공개했다.

17일 이민정은 자신의 SNS에 "갑자기 겨울…"이라는 짧은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분홍·그레이 톤의 퍼 재킷을 걸쳐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블랙 니트 모자와 목도리, 크로스백을 매치해 단정하면서도 센스 있는 겨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과한 꾸밈 없이도 돋보이는 패션 감각과 특유의 연예인 아우라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민정이 추워진 겨울 패션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 이민정 인스타그램

모자를 깊게 눌러쓰고 얼굴의 일부를 가렸음에도 숨길 수 없는 미모 또한 화제를 모았다.

이민정이 추워진 겨울 패션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 이민정 인스타그램

한편, 이민정은 최근 건강이 악화돼 병원을 찾았던 사실을 털어놓으며 팬들의 걱정을 샀다. 그는 처방약 사진과 함께 "첫째는 독감, 둘째는 감기… 한 달 내내 촬영하며 병수발하느라 결국 나도 아프게 됐다"고 고충을 전했다. 이어 "행사 도중 몸이 아파 병원에 들렀고, 밤새 끙끙 앓아 다시 병원을 찾았다"며 "남편도 출장 중이라 제대로 먹기도 힘든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아이들아, 어릴 때 엄마가 챙겨주는 게 얼마나 행복한 건지 알게 될 거야"라는 글귀로 지친 마음을 내비쳤다.

이민정은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유튜브를 통해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2026년 방송 예정인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를 통해 안방극장 복귀를 앞두고 있다.

한소희 기자 sohee022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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