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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48)이 홍콩에서의 한식 집밥을 인증했다.
강수정은 17일 자신의 계정에 "갈치조림을 했는데 갈치 찌개가 되어버림. 오래 끓이면 되겠지. 맛은 매우 훌륭"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붉고 윤기 나는 양념이 보글보글 끓고 있는 냄비가 담겼다. 충분히 익은 양파와 큼지막한 갈치가 양념에 스며들어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한다. 특히 갈치는 오래 끓여 살이 부드럽게 풀어져 양념과 하나가 돼 절로 군침을 돌게 한다. 칼칼하고 깊게 우러난 색감 덕에 화면 너머로 감칠맛까지 전해지는 듯하다. 홍콩에서도 정성껏 한식 집밥을 준비하는 강수정의 부지런함이 감탄을 자아낸다.
강수정은 지난 2008년 홍콩 금융 회사에 다니고 있는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뒀다. 현재 홍콩에서 거주하면서 한국을 오가며 방송 활동을 하고 있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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