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63살 톰 크루즈, 28살 여배우와 새로운 로맨스?[해외이슈]

  • 0

시드니 스위니와 대화하는 모습 포착
톰 크루즈, 최근 '본드걸'과 결별

톰 크루즈, 시드니 스위니./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63)가 ‘본드걸’ 아나 디 아르마스(37)와 결별한 지 몇 주 만에 시드니 스위니(28)와 웃으며 이야기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16일(현지시간)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두 사람은 LA에서 열린 제16회 거버너스 어워즈에서 편안한 분위기 속에 대화를 나눴다.

톰 크루즈, 시드니 스위니./버라이어티 캡처

버라이어티가 공식 계정에 올린 영상에서 스위니는 크루즈에게 “저는 보트를 운전해본 적이 없어요. 그리고 하고 싶지도 않아요”라고 말하는 모습이 목격됐다.

페이지식스는 “두 사람이 크루즈의 스턴트 촬영 방식, 비행기 밖에 매달리거나 건물에서 뛰어내리는 장면 등에 대해 이야기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스위니는 신작 영화 ‘크리스티’에서 복서 크리스티 마틴 역을 맡아 약 16㎏을 증량하며 혹독한 훈련을 소화했다.

영상 속에서 그는 내내 크루즈와 웃음을 주고받으며 서로의 동행을 즐기는 모습이었다.

스위니는 실버 시퀸 오프숄더 가운을 입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크루즈는 클래식한 블랙 턱시도에 보타이를 매어 단정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한편 크루즈는 최근 영화 ‘나이브스 아웃’에 출연한 배우 아나 디 아르마스와 결별했다. 지난달 한 소식통은 두 사람이 더 이상 ‘불꽃’을 느끼지 못해 관계를 정리했다고 전했다.

또 다른 소식통은 더 선에 “서로에 대한 설렘은 사라졌지만 여전히 서로의 동행을 좋아하며, 둘 다 아주 성숙하게 행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