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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둘째 준비에 살찌운다 "지금 48kg…몸 관리 하나도 안 해" [마데핫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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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손연재 sonyeonjae'/유튜브 채널 '손연재 sonyeonjae' 영상 캡처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31)가 둘째 계획을 위한 노력을 공개했다.

17일 유튜브 채널 '손연재 sonyeonjae'에는 ' 요즘 나… 쫌 행복해요. 갓생 손연재의 11월 꽉 찬 일상을 공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유튜브 채널 '손연재 sonyeonjae'/유튜브 채널 '손연재 sonyeonjae' 영상 캡처

공개된 영상에서 손연재는 새벽 일정 준비를 위해 일찍 일어 났다. 그는 "오늘 촬영이 있는데 어제 얼큰 차돌 국수를 먹었다. 그래서 관리를 좀 하고 가겠다"며 건조하고 부은 얼굴을 홈케어로 관리했다. 유달리 일찍 깬 아들을 품에 안고 "밥 먹고 놀고 있어라. 엄마 찰칵찰칵 하고 오겠다"며 다정한 한마디도 잊지 않았다.

촬영을 마친 뒤 돌아온 손연재는 냉장고를 열였고, 이것저것 고민하며 넣었다 꺼냈다를 반복하며 식사 준비를 했다. 식사를 마치고는 "밥은 다 먹었다"며 "비타민D, 비타민C , 엽산, 유산균"이라고 자신이 챙겨 먹는 유산균을 소개했다.

아들이 낮잠을 자는 동안에는 가장 좋아하는 운동복으로 갈아입고 홈트를 시작했다. 그는 "보통 스트레칭을 하고, 진짜 하기 싫지만 근력 운동을 최소한은 한다. 스쾃, 런지랑 밴드로 팔 운동하고 끝이다. 체력이 된다면 천국의 계단까지 하면 되지만 대부분은 안 한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손연재의 홈트 장소는 정원이 한눈에 들여다보이는 큰 창가 옆이었다. 요가 매트를 깐 그는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몸을 푼 뒤 케틀벨을 들고 고블릿 스쾃 15회씩을 진행했다. 이어 초록색 밴드를 발로 밟고 돌돌 만 뒤 팔 운동 15회씩, 조그마한 흰 아령을 들고 백런지 후 니업을 15회씩 반복했다. 각 동작을 3세트씩 한 뒤에는 "아기엄마들은 상체 운동을 많이 해야 한다"며 상체 운동까지 더했다.

유튜브 채널 '손연재 sonyeonjae'/유튜브 채널 '손연재 sonyeonjae' 영상 캡처

운동을 마치고 잠시 숨을 고른 손연재는 "아들이 낮잠을 오래 자서 운동을 하고 있다"며 "나는 둘째 계획이 있다. 내가 지금 48kg에 근육량이 19kg 정도 나왔다. 근육을 20~21kg까지 늘려서 50kg를 달성하는 것이 내 목표다. 참고로 키는 최근에 165.7cm가 나왔다"고 목표를 공개했다.

이어 "운동 콘텐츠를 해달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았는데 못했던 이유가 생각보다 특별한 게 없고 내가 운동을 많이 못한다"며 "진짜 조금 하지 않나. 그런데 이 조금이라도 매일 해보려고 한다. 열심히 해보겠다"라고 손을 흔들었다.

또한 손연재는 둘째 준비와 관련해 "관리를 열심히 해보려고 한다. 둘째 계획을 항상 방송이랑 콘텐츠에서 말했지만 진짜 진심이다. 그런데 몸 관리를 하나도 안 해놨다"며 " 일단 단백질을 챙겨 먹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은데 모르겠다. 그걸 어떻게 먹나. 요즘 그게 나의 가장 큰 고민"이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손연재는 지난 2022년 9세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해 2024년 아들을 출산했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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