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레저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서울신라호텔이 연말 시즌을 맞아 100% 자연산 화이트 트러플을 사용한 ‘더 파이니스트 럭셔리’ 등 홀리데이 스페셜 케이크 5종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더 파이니스트 럭셔리는 희소성이 큰 제철 트러플을 사용하는 만큼 하루 최대 3개만 한정 판매한다. 가격은 50만원이다.
케이크 준비부터 완성까지 최대 7일 정교한 수작업으로 제작하며, 상단에는 초콜릿 아트워크와 화이트 트러플 모양 초콜릿 장식을 올렸다.
더 파이니스트 럭셔리는 지난해 출시한 블랙 트러플 기반의 ‘더 테이스트 오브 럭셔리’(40만원)보다 가격이 10만원 올랐다.
올해 프리미엄 라인업에는 대표 캐릭터를 활용한 ‘더 조이풀 신라베어’가 포함됐다. 신라베어 모양의 케이크로 치즈, 밀크·다크 초콜릿, 산딸기 크림 등 6가지 맛을 하나로 즐길 수 있다. 하루 최대 7개 한정 판매하며 가격은 35만원이다.

실속형 케이크 3종도 함께 출시한다. △트러플 풍미를 담은 ‘누아 트러플 미니’ △트리 형태의 ‘화이트 홀리데이’ △레드벨벳 기반의 ‘루미너스 레드’ 등을 10만원대에 내놓는다.
서울신라호텔 관계자는 “미식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고 있는 점을 반영해 대표적인 럭셔리 케이크를 한층 더 고급화해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홀리데이 스페셜 케이크는 사전 예약제로 오는 17일부터 신라호텔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이닝 예약 메뉴 또는 유선으로 예약할 수 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