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레저
스리랑카항공 비즈니스클래스+남국의 5성급 리조트
시기리야 바위 요새·얄라 사파리투어 이색 즐길거리
“통 큰 효도가 부럽다.” 상하이 대표 관광지 ‘예원’은 명나라 시대 관리 반윤단이 부모님을 위해 1559년~1577년에 건립했습니다. 예원 전체 크기는 12만1405㎡이고 이는 잠실 롯데월드타워와 롯데월드몰을 합친 규모로 오늘날 동일하게 만들려면 수조원이 든다고 합니다.
롯데관광은 부모님이 “자식 덕분에 최고의 여행을 다녀왔어”라고 두고두고 남들에게 자랑할 만한 명품여행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초호화 크루즈여행, 비즈니스클래스 항공을 이용하고 5성급 호텔에서 머무르며 미쉐린 레스토랑에서 식사합니다. 부모님에게 명품패키지여행을 보내드리고픈 분들을 위해 롯데관광 럭셔리 브랜드 High& 상품을 매주 소개합니다. <편집자주>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인도 남부에 위치한 섬나라 스리랑카는 우리에겐 ‘실론티’와 ‘세이론 홍차’로 친숙하다. 1972년 이전 '실론'으로 불렸고 세계 4위 홍차 생산국으로 글로벌 홍차 공급의 약 15%를 차지한다.
스리랑카 여행의 최적 시기는 12월부터 3월까지이다. 이 기간 아침 최저 기온이 23~25도, 낮 최고 기온이 30~32도이며 쾌적한 날씨가 이어진다. 건기로 강수량이 적고 화창한 날이 많아 야외 활동과 관광에 최적의 조건을 제공한다. 시기리야 유적 탐방이나 얄라 사파리 투어와 같은 야외 액티비티를 즐기기에 좋아 여행에 가장 추천하는 계절이다.
롯데관광은 명품여행 하이앤드로 스리랑카패키지를 선보이고 있다. 스리랑카항공 직항 왕복 비즈니스 클래스를 이용한다 일본항공, 캐세이패시픽항공 등과 함께 항공동맹 ‘원월드’ 회원사로, 인천공항 제1터미널 원월드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다. 스리랑카 콜롬보 반다라나이케 공항에서도 세렌디브 라운지가 운영된다. 기내에서는 180도 최신 플랫형 좌석 서비스를 제공한다.
숙박 또한 전 일정 5성급 호텔만으로 엄선했다. 담불라에서는 세계적인 건축가 제프리 바와가 설계한 헤리턴스 칸달라마에서 2연박한다. 위라윌라에서는 더블트리 바이 힐튼 위라윌라에서 물가의 고요함과 힐튼만의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특별한 경험으로 누와라엘리야에서는 전통 차 공장을 리모델링한 헤리턴스 티 팩토리 호텔에 1박한다.
아훙갈라에서는 헤리턴스 아훙갈라 리조트에서 2연박하며 인도양의 탁 트인 바다 전망과 함께 인피니티 풀, 스파, 피트니스 센터 등 고급 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다. 현대적인 디자인과 전통적인 스리랑카 미가 조화를 이루는 리조트를 향유하도록 자유일정으로 진행한다.
스리랑카여행의 백미는 시기리야 등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체험이다.
시기리야는 5세기경 건설된 거대한 바위 요새로, 200m가 넘는 바위 위에 자리 잡은 고대 왕궁터가 압도적인 장관을 선사한다. 벽면에는 화려하고 생생한 색채의 ‘미녀도 벽화’와 반사되는 벽면에 시를 새긴 '미러 월'이 남아 있어 당시의 뛰어난 예술 수준을 보여준다. 또한 바위 아래에는 인공 연못과 정원이 정교하게 조성돼 고대 스리랑카의 건축술과 조경술을 엿볼 수 있다.
담불라 동굴사원은 불교 미술의 보물창고로, 황금 불상과 섬세한 조각이 건물 외벽을 장식하고 있다. 캔디 신성도시는 스리랑카 불교의 중심지로 부처님의 치아 사리를 모신 치아 유물 사원이 있어 신자들에게 가장 신성한 장소로 여겨진다.
누와라엘리야는 ‘작은 영국'이라 불리는 홍차 도시로, 차밭이 펼쳐진 고산지대의 아름다운 풍경이 일품이다. 엘라에서는 청정 폭포와 나인아치브리지를 배경으로 탁 트인 절경을 감상하며 에코 엘라 뷰맛집 레스토랑에서 현지 요리를 즐긴다.
얄라 국립공원은 스리랑카에서 두 번째로 큰 국립공원으로, 새벽 4시 출발하는 사파리 투어에서 표범, 코끼리, 나무늘보곰, 악어 등 다양한 야생동물을 만날 수 있다. 세계에서 표범 서식 밀도가 가장 높은 이곳에서 자연과 하나 되는 시간을 경험한다.
‘실론티’의 나라인 만큼 헤리턴스 티 팩토리에서는 차밭에서 직접 찻잎을 수확하는 체험을 갖는다. 전통 복장을 입고 현지 여성들과 함께 수작업으로 찻잎을 딴다. 수확 후에는 호텔 내 미니 티 팩토리를 견학하며 찻잎이 홍차로 가공되는 전 과정을 배울 수 있다.
고산지대 차밭을 배경으로 즐기는 전통 영국식 애프터눈 티 타임도 마련했다. 스리랑카산 고급 실론티를 신선하게 우려내어 다양한 티 종류를 맛볼 수 있으며, 스콘, 샌드위치, 페이스트리 등이 함께 제공된다. 야외 테라스에서 차밭 풍경을 감상하며 차의 향기와 함께 마음의 평화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된다.
롯데관광 관계자는 “겨울 피한 여행으로 스리랑카가 최근 화제”라며 “High& 패키지로 비즈니스클래스와 5성급 호텔·리조트를 이용하는 품격 여행을 다녀올 수 있다”고 소개했다.
이지혜 기자 ima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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