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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유병재 찾기"…필릭스 뒤에 숨어 "처음으로 사진 찍자고 말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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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릭스 어깨 뒤에 가려 얼굴 일부만 겨우 노출…네티즌 "확대해야 보인다" 폭소
유병재, 아이돌 비주얼에 압도된 듯 '숨은 그림 찾기' 구도 연출…SNS 반응 폭발

유병재가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와 함께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 유병재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방송인 유병재가 아이돌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의 멤버 필릭스와 함께 찍은 뜻밖의 인증샷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16일 유병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연옌한테 사진 찍자고 첨 말해봄 ㅎㅎ;;"이라는 수줍은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평소 셀럽들과의 만남에서도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사랑받아온 유병재답게, 이번 사진 역시 유쾌한 연출로 팬들의 폭소를 유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금발 헤어의 필릭스는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반면 유병재는 필릭스 바로 뒤에 거의 완전히 몸을 숨긴 채 얼굴 일부만 겨우 보이도록 서 있었다. 필릭스의 넓은 어깨와 작은 얼굴 뒤로 유병재는 광대와 눈 주변 정도만 드러나 마치 '숨은 그림 찾기'를 연상케 하는 코믹한 장면을 만들어냈다. 두 사람 모두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지만, 필릭스의 압도적인 비주얼과 아이돌 특유의 작은 얼굴에 완전히 가려진 유병재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웃음을 더욱 자아냈다.

유병재가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와 함께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 유병재 인스타그램

누리꾼들은 "유병재 찾느라 확대함", "필릭스 뒤에 숨어 있는 거 너무 웃겨", "둘의 조합 왜 이렇게 귀엽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즐거워했다. 예상치 못한 조합과 유병재 특유의 센스 있는 구도가 SNS에서 빠르게 공유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유병재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꾸준히 콘텐츠를 선보이며 높은 조회수와 탄탄한 팬층을 유지하고 있다. 그는 지난해 11월부터 9세 연하 인플루언서 안유정과 공개적으로 교제 중이다.

한소희 기자 sohee022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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