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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매니저에게 당한 배신 내달 신곡으로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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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성시경이 '경도를 기다리며' O.S.T에 참여한다.

성시경은 다음달 첫방송되는 JTBC 새 토일극 '경도를 기다리며' O.S.T '어떤 날 어떤 마음으로'를 12월 4일 공개한다.

'어떤 날 어떤 마음으로'를 통해 오랜만에 작곡부터 가창까지 참여해 곡의 감정선을 세심하게 구축한다. 여기에 심현보 작사가가 직접 대본을 보고 박서준이 연기한 경도의 감정 흐름을 중심으로 가사를 완성했다.

성시경은 드라마가 지닌 서정적인 분위기와 깊은 감정선을 자신만의 음색으로 담아내며 여운을 선사한다. 성시경의 내공 깊은 보이스와 차분한 울림이 돋보이는 '어떤 날 어떤 마음으로'는 극의 몰입도를 더하는 동시에 올겨울을 대표할 음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경도를 기다리며'는 두 번의 연애를 하고 헤어진 박서준(이경도)과 원지안(서지우)이 불륜 스캔들 기사를 보도한 기자와 스캔들 주인공의 아내로 재회해 짠하고 찐하게 연애하는 로맨스 드라마. 12월 6일 첫 방송된다.

성시경은 최근 아픔을 겪었다. 10년 넘게 호흡을 맞춘 매니저와 헤어지게 됐고 이 과정에서 금전 문제로 상당한 피해를 발생시킨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매니저는 그간 성시경과 관련된 공연·방송·광고·행사 등의 실무를 담당, 신뢰를 저버리는 행동을 했고 이는 곧 막대한 금전 피해를 발생시켰다.

김진석 기자 superj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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