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2023년 모건 웨이드와 열애설
"내 마음은 열려 있다"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넷플릭스 예능 ‘베벌리힐스의 진짜 주부들’에서 활약한 할리우드 배우 카일 리처즈(55)가 양성애자임을 암시했다.
그는 15일(현지시간) 버라이어티와의 인터뷰에서 “사람들은 원하는 대로 생각할 수 있다고 본다”고 말하며 운을 뗐다.
이어 “나는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고, 마음도 열려 있다. 그래서 잘 모르겠다. 미래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나는 괜찮다”고 덧붙였다.
리처즈는 이날 ‘베벌리힐스의 진짜 주부들’에 등장하는 두 명의 레즈비언 출연자를 언급했다.
버라이어티 기자가 이 점을 지적하자 그는 “예전에는 평생 그런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는데, 이제는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답했다.
앞서 리처즈는 2023년 7월, 27년간 결혼생활을 이어온 마우리시오 우만스키(54)와의 결별을 발표했다.
이후 2023년에는 여성 가수 모건 웨이드(30)와의 관계로 동성애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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