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화제

홍진경, 마침내 밝힌 정치색… "이 당 말이 맞는 거 같아"

  • 0

홍진경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홍진경이 정치색을 밝혔다.

15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세 번째 가짜의 삶은 핑계고' 영상이 업로드됐다.

조세호는 '어떤 질문이든 솔직하게 답변할 준비가 됐다'는 홍진경에게 "아무거나 막 물어봐도 되나. 진짜 지지하는 당은 어디인가"라고 물었다.

홍진경은 "나는 이 당 사람 만나서 얘기를 들으면 이 당 사람 말이 맞는 것 같고 저 당 사람 얘기를 들으면 저 당 사람 말이 맞는 것 같다. 그래서 대선 때 너무 힘들다. 좋기만 하고 나쁘기만 한 게 아니지 않나. 우리 인생이 그렇지 않나. 사람도 그렇다. 그래서 나는 진짜 다 사랑한다"고 답했다.

지난 6월 제21대 대통령 선거 전날 스톡홀름의 한 의류 매장에 방문한 홍진경은 사진을 자신의 SNS에 공개했다. 홍진경이 입은 스웨터가 새빨간색이라 일각에서 특정 정당을 지지한 것이 아니냐는 반응이 나왔다.

홍진경은 "휴대폰을 켰는데 너무 무서운 거다. 부재중 전화 80 몇 통·문자·카톡은 한 300통? 그중에 100통이 얘(조세호)다"고 말했다.

조세호는 "아침에 눈을 떠서 휴대폰을 켰다. 우리가 함께하고 있는 프로그램 메신저 단체방에 PD가 '진경이 누나 통화되는 분'이라고 글을 남겼더라. 누나한테 일단 전화를 2통 했는데 안 받더라. 누나 소셜미디어에 들어갔는데 댓글이 많아지기 시작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홍진경은 "아침부터 기사가 엄청나게 나는데 나는 내리지도 않고 오전 내내 박제 돼 있으니까 '‘의지가 대단한 애였네'가 됐다. 그 자리에서 반성문 써서 올렸다. 내가 0.1%라도 의도가 있었으면 무서웠을 거다. 근데 전혀 아니었기 때문에 이거는 언젠가 오해가 풀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해명했다.

김진석 기자 superj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